혼자 여행 시 꼭 필요한 주방 용품 5가지
1. 포터블 가스 버너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포터블 가스 버너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25,000원에서 35,000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한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현지 재료로 요리하려면 필수다. 특히 길거리 음식 재료를 활용하여 나만의 요리를 해볼 수 있다.
2. 다용도 칼
컴팩트하면서도 날카로운 다용도 칼은 생선 손질이나 채소 썰기에 유용하다. 약 15,000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 중 접이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꼭 물로 잘 씻어 위생관리를 신경 써야 한다.
3. 비닐팩
재료를 보관하거나 남은 음식을 담을 때 유용한 비닐팩. 제품에 따라 다양하지만, 보통 1,500원에서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했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4. 휴대용 조리도구 세트
스푼, 포크, 나이프가 포함된 컴팩트한 조리도구 세트는 여행 시 유용하다. 10,000원에서 20,000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필요할 때 꺼내 쓰면 된다.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종류는 필요 없고, 기본적인 도구로만 구성된 심플한 제품이 가장 실용적이다.
5. 접이식 식기
가볍고 다루기 쉬운 접이식 식기는 요리를 간편하게 해준다. 식탁을 따로 차릴 필요가 없고, 이동이 용이해 짧은 시간에 요리를 마칠 수 있다. 가격은 약 8,000원에서 15,000원 정도로, 필수는 아니다.
이중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느낀 것은 포터블 가스 버너이다. 혼자 여행하면서 현지 시장에서 만난 재료로 즉석에서 볶음밥을 만든 경험이 있는데, 장비의 간편함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이 조리기를 사용할 땐 화재에 조심해야 하며, 탕비실 같은 장소에서 사용하길 권장한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야 하므로, 숙소 예약을 할 때 퍼펙트가라오케와 같은 옵션이 있는 곳을 선택하길 바란다.
혼자 여행 중에는 요리하면서 그 지역의 문화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으니, 위의 주방 용품을 준비해보길 추천한다.